여의도 수담의원
턱밑 한 곳에만, 두 깊이로 충분히 넣습니다.
장비도 원리도 리프테라2와 같습니다. 다른 건 어디에, 얼마나 몰아서 넣느냐예요. 얼굴 전체 리프팅이 이마부터 턱선까지 샷을 나눠 쓴다면, 이 구성은 턱 아래 한 부위에만 같은 양의 샷을 집중합니다.
쓰는 깊이는 4.5mm와 3.0mm 두 가지예요. 4.5mm는 처짐의 구조를 붙잡는 근막(SMAS) 층, 3.0mm는 그 위의 진피 깊은 층을 맡습니다. 턱밑은 면적이 좁은 대신 이 두 층이 겹쳐 늘어지는 자리라, 두 깊이를 같이 쓰는 편이 맞아요.
좁은 면적에 샷을 몰아 넣는 이유는 하나예요. 열은 임계점을 넘겨야 조직이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넓게 얇게 흩뿌리면 그 임계점에 못 미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턱밑 살 자체가 두꺼운 경우에는 초음파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때는 브이올렛(지방 용해 주사)으로 볼륨을 먼저 줄이고, 줄어든 뒤 남는 늘어짐을 리프테라로 정리하는 순서가 더 맞아요. 진료에서 만져 보고 어느 쪽이 주된 원인인지부터 구분합니다.
한 번으로 끝내는 시술이 아니라 여러 회 이어가며 자리를 잡는 쪽입니다.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는 데 시간이 걸려 최소 간격은 한 달이고, 이어서 받는 분이 많아 3회권을 두고 있어요. 회차와 간격은 상태를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통증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열을 임계점까지 넣어야 반응이 생기는 시술이라서요. 그렇다고 못 견딜 정도는 아니고, 예민하시면 마취크림을 하고 진행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날 몰아서 하기보다 순서를 나눠 진행하는 편이 회복과 결과 모두에 낫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용해 주사를 먼저, 늘어짐이 남으면 초음파로 마무리하는 식이에요.
턱선까지 포함되긴 하지만, 턱 아래에 들어가는 샷의 양이 다릅니다. 이중턱이 주된 고민이라면 그 부위에 집중하는 구성이 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