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담의원
찌르지 않습니다. 바르는 재생치료예요.
주성분은 키토산이에요. 갑각류 껍질에서 얻는 천연 유래 물질로, 의료에서는 오래전부터 상처를 덮는 창상피복재로 쓰여 온 성분입니다.
피부에 바르면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요. 이 막이 손상된 부위의 수분이 달아나지 않게 잡아 두고, 외부 자극과 세균으로부터 그 자리를 지킵니다. 키토산 자체에 항균 작용과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는 성질이 있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향이에요.
주사가 아니라 도포 치료라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마취도 필요 없어요.
건강한 피부의 결 관리용이 아니라, 장벽이 무너진 피부를 일으켜 세우는 치료입니다.
반대로 진물이 나는 급성 시기가 아니거나, 결·탄력이 고민이라면 다른 부스터가 맞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진료에서 피부를 보고 정해요.
키오머는 미용 시술이라기보다 무너진 장벽을 덮어 재생시키는 치료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회차보다 피부 상태를 보고 진행해요. 보통 1~2주 간격으로 몇 회 이어가며 진물·붉음이 잡히는 정도를 보고, 회복되면 멈춥니다.
네. 주사·니들 없이 바르는 치료라 통증이 없습니다. 진물이 나는 예민한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이유예요.
스테로이드 연고가 염증을 누르는 약이라면, 키오머는 막을 만들어 회복 환경을 잡아 주는 접근이에요. 필요하면 약물 치료와 같이 갑니다. 피부염 자체의 진료가 먼저인 건 변하지 않아요.
이 치료는 오히려 그런 상태를 위한 치료입니다. 다만 감염이 의심되는 상처 등은 먼저 진료로 확인하고 진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