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담의원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를 5일 먹는 약 대신, 한 번의 수액으로 끝내는 치료예요.
페라미비르는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를 정맥 수액으로 1회 투여하는 방식이에요. 타미플루가 5일 동안 하루 두 번 챙겨 먹어야 하는 것과 달리, 한 번 맞는 것으로 항바이러스 치료가 끝나요.
한 가지 알아두실 것은,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를 잡는 약이지 지금의 고열·몸살을 바로 가라앉히는 약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심한 증상을 함께 억제하기 위해 감기몸살 수액 치료를 같이 권해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심한 감기인 줄 알고” 내원하세요. 갑작스러운 고열·몸살이면 독감부터 의심해요.
원내 신속검사로 15분 이내에 독감 여부를 확인해요.
15~30분 수액으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마쳐요. 심한 증상 억제를 위해 감기몸살 수액을 함께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치료 효과 자체는 동등한 계열이에요. 차이는 ‘5일 복용 vs 1회 투여’라는 방식이에요.
임상적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가족·주변의 확실한 전염력, 유행 시기의 40°C 이상 고열 등)에는 확진검사 없이도 투여할 수 있어요. 다만 그 판단에는 전문의의 임상적 판단이 반드시 필요해요.
페라미비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치료라 독감이 확인됐을 때 써요. 감기몸살 수액은 바이러스를 잡는 약이 아니라 고열·통증·염증 같은 증상의 회복을 돕는 치료성분이고요. 항바이러스제만으로는 당장 힘든 증상이 바로 가라앉지 않아서, 두 가지를 같은 날 함께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요.
네, 비급여 수액치료예요. 실손보험 보장 여부는 가입하신 상품과 개인 약관에 따라 달라서 의료기관에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어요. 가입하신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셔야 해요.
비급여 수액제라 투약 전에 구성과 비용을 설명드리는 동의 절차를 거치고, 상호 확인한 동의서를 보관해요.